2009년 산행기
눈이 무릎까지 쌓여있음. 도저히 힘들어서 산행불가.
명지산 3개 봉우리중 가장먼저 도착하는 3봉(1,199m)까지만 갔다가 하산했음. 폐인됐다..쩝..
1봉과 2봉은 다음기회에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