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성산을 마주보고 서있는 733m 의 작은 산
경치가 너무 좋음.
가을에 밤 주우러 가면 좋을듯.. 올라가는길에 온통 밤나무~
내려올때 조금 험한길을 택했는데..
내려오다 살짝 미끄러지면서 넘어질때, 썬그라스 떨어트림..
그리고, 도저히 찾을수가 없음..
포기하고 내려왔는데..정말...아까운 내 썬그라스..비싼건데..
나중에 다시 하나 사야겠다...
명성산을 마주보고 서있는 733m 의 작은 산
경치가 너무 좋음.
가을에 밤 주우러 가면 좋을듯.. 올라가는길에 온통 밤나무~
내려올때 조금 험한길을 택했는데..
내려오다 살짝 미끄러지면서 넘어질때, 썬그라스 떨어트림..
그리고, 도저히 찾을수가 없음..
포기하고 내려왔는데..정말...아까운 내 썬그라스..비싼건데..
나중에 다시 하나 사야겠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