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마지막등산 도봉산 오봉~ 해마다 한번씩은 찾게되는 산이죠. 도봉산 오봉입니다. 집에서 가까우니 좋고, 3시간 이내에 왕복이 가능한 편안한 산입니다. 올해 마지막 등산은 가볍게 ~~ 워낙 많이 알려진 곳이고, 저도 여러번 왔던 곳이라.. 뭐 딱히 자세한 설명은 필요없을듯~~ㅋ.... 송추계곡 들어가는 길에, .. 2011년 산행기 2011.12.31